- 클래식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의 식기로 어떤 음식과 음료에도 잘 어울리고 1년 내내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.
디자이너 이야기
“최근에는 사람들이 세계 각지의 음식에서 영감을 얻어서 요리와 식사를 준비하고 있는데요. 우리는 이 사실에 주목하며 IKEA 365+를 디자인했습니다. 그리고 어떤 요리와도 잘 어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심플하지만 스마트한 식기를 만들었죠. 접시는 가장자리가 높아서 쉽게 들고 먹을 수 있고, 그릇은 샐러드부터 시리얼, 케이크까지 무엇이든 담을 수 있어요. 우리는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, 그리고 좀 더 고급스럽게 만들고 싶었습니다.”
디자이너 Henrik Preutz, Wiebke Braasch, Ola Wihlborg, Nike Karlsson